HTML CODE
CSS CODE
CSS에서 각 div의 설정을 너무 야매로 한 느낌이다.
또 똑같은 설정을 계속 반복해서 작성했는데 분명히 한 번에 묶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내가 아직 모르는 것 같다.
확실하게 알고 설정을 해야하는데 쪼금쪼금씩 짜 맞추면서 만든 느낌.
그래도 직접 짠 코드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는 게 재밌다. 프론트엔드의 매력인 듯.
눈에 바로 보이니까 수정도 쉬웠다.
멋사 굿
'멋쟁이 사자처럼 프로젝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백엔드 django 개발자 대나무숲 만들기 (0) | 2022.06.04 |
---|---|
백엔드 django 실습 로그인, 로그아웃, 회원 가입 구현 (0) | 2022.05.29 |
백엔드 Django 실습 To do project (0) | 2022.05.22 |